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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 10월 신작 웹툰 4종 카카오페이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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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첫선을 보인 웹툰 ‘미친 빌런이 정신을 되찾음’은 세상을 위협하던 최악의 악인 최준호가 과거로 회귀해 다른 빌런들을 소탕하는 공무원 헌터로 거듭나는 현대 판타지물이다. 오직 강력한 힘만을 좇다 모든 것을 잃은 채 20대로 돌아온 주인공은 과거의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고 자신을 타락으로 몰아넣었던 악당들을 전부 처단하기로 다짐한다. 전생의 압도적인 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악인들을 '빌런다운 방식'으로 자비 없이 응징하는 과정이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자극한다. 원작은 2002년 ‘셀피어드 전기’로 데뷔해 20년 넘게 판타지 장르를 지켜온 김현우 작가의 동명 웹소설로, 총 425화 규모의 대작을 웹툰화했다. 연재 당일 카카오페이지 웹툰·웹소설 전체 통합 조회수 1위를 기록하는 등 초반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3일 정식 연재를 시작한 웹툰 ‘다시 쓰는 결혼 계약서’는 정략결혼을 맺은 부부가 서로의 참된 마음을 깨달아가는 로맨스 판타지다. 결혼한 지 3년 만에 남편 히페리온이 황제에 오르자, 아내 라니아케아는 자연스레 이혼을 각오하지만 남편은 정작 그녀와 부부로서의 미래를 만들어가길 갈망한다. 이처럼 서로 다른 꿍꿍이를 품은 두 사람이 결혼 계약서를 새롭게 작성하며 점차 진심을 다해 마음을 열어가는 과정이 달콤한 설렘을 안긴다. 카카오페이지 누적 조회수 약 3600만 회를 달성한 ‘남편은 분명 성기사였는데’의 백설홍 작가가 원작을 집필했으며, 웹툰 공개 직후 카카오페이지 조회수 1위에 오르며 인기작으로 발돋움했다.
지난 1일 공개된 웹툰 ‘나 혼자 소드마스터’는 성좌의 권능과 ‘스킬’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오로지 검술 하나만으로 정상에 오른 마지막 소드마스터 ‘리몬 아스펠더’의 여정을 그린 판타지다. 천 년의 세월을 견뎌온 절대 강자가 세계를 위협하는 성좌들에 대항해 다시 칼을 빼 들며 벌어지는 압도적인 액션 연출과 웅장한 세계관이 매력이다. 원작은 2005년 데뷔한 20년 차 베테랑 무영자 작가의 동명 웹소설로, 총 1113화 동안 카카오페이지 누적 조회수 약 4710만 회, 평점 9.7점을 기록하며 확고한 팬덤을 갖춘 대형 장편작이다. 웹툰 역시 공개 약 2주 만에 누적 조회수 151만 회를 넘어서며 순조로운 출발을 이어가는 중이다.
오는 24일 공개를 앞둔 ‘야수의 전부인이 되겠습니다’는 소설 속 인물로 빙의한 주인공 벨라가 이혼을 최종 목표로 두고 야수 대공 키어스와 계약을 맺으며 시작되는 로맨스 판타지다. 향후 가치가 폭등할 땅을 위자료로 챙겨 풍족한 삶을 누리려는 벨라의 구상과 달리, 키어스가 절대로 이혼해 주지 않으려 하면서 이별을 고하려는 벨라와 그녀를 절대 놓치지 않으려는 키어스의 밀당이 유쾌한 분위기를 더한다. 카카오페이지 누적 조회수 2300만 회를 기록한 아페르타 작가의 동명 웹소설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작품의 배경은 하늘에서 내려온 절대적 존재들인 '성좌'와 그들이 부여하는 특별한 '스킬'이 지배하는 세상이다. 수많은 헌터와 인류가 성좌의 권능과 스킬에 의존하여 생존하는 시대에서, 주인공 리몬 아스펠더는 오직 자신의 육체와 검 한 자루, 그리고 피나는 수련만을 믿는 독보적인 존재다.
리몬은 성좌나 스킬에 의존하지 않고 전적으로 '검술'의 경지만을 극한으로 끌어올려 정점에 도달한 인류 최후의 '소드마스터'다. 천 년이라는 기나긴 세월을 살아온 그는 과거 인류를 위협했던 수많은 재앙을 홀로 베어 넘기며 전설이 되었다.
세상이 평화로워진 듯 보였던 것도 잠시, 인류를 보호하는 척하며 뒤에서는 자신들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세상을 조종하고 위협하는 성좌들의 간교한 책략이 다시 시작된다. 이에 천 년 동안 잠들어 있던 최강의 소드마스터 리몬 아스펠더가 다시 검을 들어 올리며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전개된다. 스킬과 권능으로 무장한 성좌들과 헌터들을 오롯이 검기와 검술만으로 압도하고 응징하는 리몬의 행보는 독자들에게 시원하고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주인공 리몬 아스펠더는 천 년의 세월을 살아온 무신(武神)에 가까운 인물이다. 성좌나 스킬이라는 편법을 거부하고, 오직 끝없는 검도 수련을 통해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 검의 경지인 '소드마스터'에 올랐다.
세상을 해탈한 듯 무심하고 냉철해 보이지만, 자신의 기준과 정의관에 어긋나는 악행이나 성좌들의 오만함 앞에서는 자비 없이 칼을 뽑아 드는 단호함을 지녔다. 정교하고 속도감 있는 순수 검술로 성좌들의 고차원적인 스킬을 무력화시키는 것이 캐릭터의 최대 매력이다.
최근 판타지 장르의 주류인 '스킬', '시스템', '성좌'라는 클리셰를 정면으로 비틀어, 오직 인간 본연의 무력과 검술만으로 성좌를 굴복시키는 설정이 기존 판타지 팬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준다.
또한, 원작이 총 1113화에 달하는 대용량 장편 웹소설인 만큼, 인물 간의 관계와 성좌들의 암투, 천 년의 세월 동안 쌓인 역사적 복선 등이 매우 정밀하게 설계돼 있다. 웹툰으로 재탄생하면서 이처럼 방대한 세계관이 역동적인 액션 작화와 어우러져 한층 더 높은 몰입감을 제공한다. 여기에 절대적인 실력을 지닌 주인공이 답답한 상황 없이 속도감 있게 악당들을 응징하는 빠른 스토리 전개 역시 흥행을 이끄는 주요 원동력이다.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