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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핀, 블록체인 기반 방문인증 서비스 워크플러스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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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사원의 고객사 방문, 현장 점검 담당자의 외부 업무, 외근 직원의 방문 일정 관리 등 사무실 밖에서 이뤄지는 업무가 다양해지면서 정확한 방문 기록과 신뢰할 수 있는 업무 증빙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위치인증 기술 전문기업

은 이러한 현장 업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복합 위치인증 기술과 블록체인 기반 증빙 기술을 결합한 방문인증 서비스 '워크플러스'를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워크플러스는 사무실 출퇴근부터 외근, 고객사 방문, 현장 업무까지 다양한 근무 형태의 기록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번 서비스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추진하는 '2026년 블록체인 실증사업(민간분야)'을 통해 개발됐다. 해당 사업은 블록체인 기술의 실생활 및 산업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실질적인 서비스 활용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엘핀은 기존에 보유한 위치인증 기술을 블록체인 기반 증빙 기술과 결합해 근태 및 방문 기록의 신뢰성을 높이는 서비스 개발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위치인증과 블록체인을 연계한 업무 기록 관리 서비스의 활용 가능성을 넓혔다.

워크플러스는 외근 직원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직관적인 프로세스를 제공한다. 영업·현장 담당자가 모바일 앱으로 방문 일정을 등록한 뒤 현장에 도착해 '방문 시작' 및 '종료' 버튼을 누르면, GPS와 이동통신 기지국을 결합한 복합 위치인증 기술이 작동해 정확한 위치를 검증한다. 이때 생성된 방문 시간, 위치, 첨부 사진 등 주요 기록은 즉시 블록체인에 연계 저장되어 위·변조가 불가능한 객관적 증빙 자료로 확보된다. 관리자는 실시간으로 현장 업무 진행 상황을 파악할 수 있어, 기존의 번거로웠던 대면 및 수기 확인 절차 없이도 방문 기록의 투명성을 완전히 확보할 수 있다.

관리자 편의성과 업무 효율성도 크게 높였다. 관리자 전용 대시보드에서는 출퇴근 및 외근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으며, 기간·부서·직원·장소별 맞춤형 조회가 가능하다. 특히 모든 근태 및 방문 이력은 클릭 한 번으로 엑셀 파일로 다운로드할 수 있어 담당자의 수기 자료 취합이나 별도 보고서 작성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준다.

이외에도 조직 운영의 편의를 돕는 부가 기능을 함께 제공한다. 근로자는 모바일 앱으로 간편하게 휴가를 신청하고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으며, 관리자는 사내 정책에 맞춘 휴가 관리 및 사내 설문조사 기능 등을 종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엘핀 관계자는 "외근과 고객사 방문, 현장 점검 등 다양한 업무 환경에서는 직원의 이동과 방문 사실을 정확하게 확인하는 동시에 이후에도 신뢰할 수 있는 기록으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며 "워크플러스는 복합 위치인증 기술로 현장 기록의 정확성을 높이고 블록체인 기반 증빙을 통해 기록의 위·변조를 방지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고 전했다.

엘핀은 앞으로도 출퇴근 관리뿐 아니라 고객사 방문, 외근, 현장 점검 등 다양한 업무 환경에서 워크플러스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기업의 업무 효율성과 데이터 신뢰성을 높일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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