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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소방 이어 경찰관 간식차 지원 확대
투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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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최인철 기자] 하이트진로가 소방관 중심이던 안전 분야 사회공헌을 경찰관으로까지 넓혔다. 오는 21일 경찰의 날을 앞두고 간식차를 꾸려 충남 경찰관서 7곳의 경찰관 2918명을 찾아간다.

16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경찰관 지원은 하이트진로가 사회공헌의 축으로 삼은 안전·환경·나눔·청년 네 분야 중 안전 부문을 키우는 작업의 하나다. 회사는 2018년 소방청과 손잡은 뒤 소방관 처우 개선 등을 지원해 왔고, 범죄를 막고 치안을 맡는 경찰관을 위한 프로그램은 올해가 처음이다.

간식차는 지난 14일 천안서북경찰서에서 첫발을 뗐다. 다음 달 4일까지 충청남도경찰청과 천안동남, 아산, 논산, 당진, 서천경찰서도 찾는다. 어느 관서를 갈지는 충남경찰청이 정했는데, 올해 공공안전과 수사, 생활안전 분야 우수 경찰관에 이름을 올린 직원이 많은 곳을 먼저 골랐다.

먹거리는 경찰청이 미리 받은 관서별 수요조사 결과에 맞췄다. 츄러스와 핫도그, 컵과일 중 관서가 고른 한 가지에 음료를 곁들이는 식이다.

이번 간식차는 충남경찰청, 충청남도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시범으로 운영된다. 하이트진로는 앞으로 경찰관 지원을 다른 지역으로도 넓힐 계획이다.

장인섭 하이트진로 대표는 공공 안전을 위해 현장을 지키는 이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어 올해부터 소방공무원과 함께 경찰관도 챙기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감사의 간식차가 경찰관 여러분께 잠시나마 여유와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안전문화가 자리 잡도록 현장 인력에 대한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하이트진로는 안전 외에도 환경, 나눔, 청년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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