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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헌 고모 협박에 분노, 정민아 배지완 업무 조력
싱글리스트
강다미는 급히 일을 처리해야 하는 것 같은 차도윤의 얼굴에 유니폼과 신발을 바꿔 달려갔다. 그녀는 직접 수선실로 달려가 그의 옷을 들고 왔다. "금방 왔죠"라며 웃는 그녀의 모습을 차도윤은 멍하니 바라 보았다.
강다미는 차도윤에게 차세나(최유빈 분)의 아이패드를 돌려주었다. 한편 전진희(강경헌 분)는 의문의 번호로 걸려온 전화를 받았다. 그녀의 고모는 자신을 차단하지 말라며 자신이 다미를 찾겠다고 했다.
이에 전진희는 "고모가 걔를 왜 찾는데?"라고 했다. 더 많은 돈을 원하는 고모의 말에 전진희는 "어디 마음대로 해봐요"라며 전화를 끊었다. 그녀는 "할 일이 어진간히도 없나보지"라며 분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