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 읽음
새울원자력본부 임직원이 과학 선생님으로…서생면 초등생 대상 '아톰 공학교실' 진행
투어코리아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김상우, 위원장 김민영)는 지난 9월 18일부터 10월 8일까지 서생초·명산초·성동초 학생 250여 명을 대상으로 노사합동 '아톰 공학교실'을 운영했다.
아톰 공학교실은 원전 주변 지역 학생들의 과학적 흥미와 꿈을 키우기 위해 새울원자력본부가 추진하는 교육 지원사업이다. 이번 교육은 '내 목소리로 움직이는 AI 로봇카', '친환경 수력 발전기', '플라잉 볼' 등 학생 눈높이에 맞춘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됐으며, 사전 교육을 이수한 본부 임직원들이 강사로 나서 학생들과 함께 과학 원리를 탐구했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학교 과학 수업처럼 어렵지 않고, 친구들과 직접 도구를 만들고 움직여 봐서 재미있었다"며 "기회가 되면 또 하고 싶다"고 말했다.
교육봉사에 참여한 김민영 노조위원장은 "학생들이 과학을 어렵게 여기지 않고 체험으로 탐구하는 재미있는 분야로 느꼈으면 한다"며 "지역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으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노사가 함께 교육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새울원자력본부는 아톰 공학교실 외에도 원전 주변 지역 학생을 위한 SW·AI 교육 프로그램, 사랑의 울타리 등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