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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주연 ‘닥터X’, 1회만에 넷플릭스 월드와이드 4위…53개국 차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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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X’가 월드와이드 순위에 청신호를 켜며 김지원이 흥행퀸의 귀환을 알렸다.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10일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제작 스튜디오S, 스튜디오드래곤, 하이지음스튜디오/이하 ‘닥터X')가 넷플릭스 TV쇼 부문 월드와이드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닥터X’는 1회 공개만으로 아시아를 비롯해 북미·중남미, 유럽, 중동, 아프리카 등 전 세계 53개 국가 및 지역에서 10위권에 진입했다.

이 중에서도 페루와 베트남에서는 1위, 넷플릭스 최대 규모 시장인 미국에서 9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한편 ‘닥터X’는 천재 외과의 계수정(김지원)이 병원 내 권력과 부조리에 맞서며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메디컬 드라마.

일본 인기 드라마 ‘닥터-X 외과의 다이몬 미치코’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환자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두는 계수정이 기존 의료계의 관행과 기득권에 정면으로 맞서는 과정을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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