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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동윤 김승윤 오늘 결혼, 녹두전 인연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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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동윤이 오늘(10일) 오후 5살 연하의 여배우 김승윤과 웨딩마치를 울린다.
장동윤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My Love·My Muse·My Home♡’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웨딩화보를 게재했다. 사진에는 턱시도를 입은 장동윤과 하얀 웨딩드레스를 입은 김승윤이 환하게 웃는 모습 등 다양한 장면이 담겨 시선을 모았다.

앞서 장동윤은 지난 8월 직접 쓴 손 편지로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사람과 결혼한다. 양가 가족분들을 모시고 조용히 예배로 예식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그는 “많은 시간을 함께하며 서로의 여러 가지 모습들을 알아가게 되었고, 그만큼 서로를 더 이해하고 아끼게 됐다. 이제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서로의 편이 되어주며 함께 재미있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장동윤과 김승윤은 2019년 방영된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특히 장동윤이 연출한 영화 ‘누룩’에 김승윤이 주인공을 맡아 감독과 배우로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사진=장동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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