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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골프장서 MJ 로고 모자 쓰고 재치 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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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이 재치 있는 농담을 건넸다.
지난 9일 이민정이 자신의 SNS에 "모자에 있는 MJ는 마제스티의 MJ인가 민정의 MJ인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정은 한 골프 브랜드의 행사에 참석해 골프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MJ 로고가 새겨진 화이트 볼캡을 쓴 이민정은 브랜드의 약자와 자신의 이니셜이 같은 점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레드 아가일 니트톱에 네이비 주름 스커트를 소화한 이민정은 클래식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골프룩으로 시선을 강탈하기도.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완전 언니 맞춤 모자", "너무나 아름다워요", "사진 정말 잘 나왔어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이민정은 2013년 이병헌과 결혼한 후, 2015년 첫 아들을 품에 안았으며 2023년 12월 둘째 딸을 얻었다. 이민정은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를 통해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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