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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플립, 신곡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공개 및 컴백 활동 박차
싱글리스트
사진에는 킥플립 특유의 자유분방한 분위기가 담겼다. 멤버들은 옥상을 배경으로 거침없는 포즈를 취하며 풋풋하면서도 역동적인 청춘의 이미지를 표현했다. 이번 곡의 피처링을 맡은 미국 싱어송라이터 iann dior와 함께한 모습도 공개됐다. 버스 안에서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킥플립과 iann dior의 모습이 두 아티스트의 색다른 조화를 보여준다.
‘Kick Off The Wall (Feat. iann dior)’은 자신을 향한 의심과 두려움을 떨쳐내고 눈앞을 가로막는 벽을 걷어차듯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멤버 계훈과 동화가 작사에 참여했으며, iann dior의 멜로딕한 이모 랩과 여유로운 보컬이 더해졌다.

지난 6일 발매된 ‘KICK OFF THE WALL Pt. 1’에는 흔들리고 넘어지는 청춘들에게 완벽한 답을 당장 찾지 않아도 괜찮다는 이야기를 담았다. 불안과 성장통뿐 아니라 그럼에도 계속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다짐을 총 8개 트랙으로 풀어냈으며 멤버들은 전곡 작업에 참여했다.

지난해 1월 데뷔한 이후 꾸준히 곡 작업에 참여해 온 킥플립은 자신들이 추구하는 음악의 방향에 대해서도 밝혔다.
멤버들은 소속사를 통해 “킥플립 음악에는 저희만의 에너지와 자유로움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장르가 달라져도 들었을 때 ‘킥플립 멤버들이 직접 표현하고 있구나’라는 느낌이 드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희가 가진 밝고 거침없는 에너지나 기타 사운드처럼 듣자마자 몸을 움직이게 만드는 요소가 있다면 ‘이건 킥플립 노래다’라고 느껴 주시지 않을까 싶어요”라며 자신들만의 음악적 색깔을 설명했다.
데뷔 2년 차를 맞아 깨고 싶은 ‘벽’에 대해서는 “보컬, 춤, 무대 고민 등 스스로 정해 놓은 한계를 깨는 게 가장 큰 벽이었던 것 같아요. 요즘은 잘할 수 있을지 확신이 없어도 일단 도전해보고 판단하려 해요”라고 털어놨다.
또 “이번 앨범은 새로운 것들을 많이 시도한 앨범이에요. 앞으로도 계속 노력해서 멋진 모습, 매번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라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각오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