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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월파 베이비주, 브랜드 필름 완성도와 연출력 호평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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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 월드 파이터 디렉터스’ 베이비주가 브랜드 필름 완성도를 높인 섬세한 연출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은 가운데, “더 과감하게 덜어냈다”며 자신의 연출 철학을 밝혔다.
6일 방송된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디렉터스’에서는 베이비주의 브랜드 퍼포먼스 솔로 필름 프레젠테이션이 공개됐다. 오프닝부터 디렉터들은 “이미 광고다”라며 완성도에 감탄했고, 영상이 끝난 뒤 심사위원들의 박수가 이어졌다.

캐스퍼는 베이비주의 영상에 대해 연출적으로는 ‘와우 포인트’가 있었지만 춤에서는 다소 아쉬움이 남았다고 평가했다. 반면 저지 심재원은 “이 영상 자체가 브랜드 필름이라는 느낌을 굉장히 강하게 받아서 좋은 인상”이라며 “이 영상과 별개로 이 디렉터랑 작업하고 싶다고 생각하게 하는 프레젠테이션 영상”이라고 호평했다.

성원모 역시 “제가 알기로는 연출하는 감독님이 되게 바쁘신 걸로 알고 있거든요. 바로 떠먹을 수 있는 완제품을 만들어오신 것 같은 느낌”이라며 디테일한 연출을 높이 평가했다. 이어 감독 입장에서는 작업하기 편할 만큼 구체적으로 설계된 영상이라고 설명했다.

김형석은 “처음에 단체로 시작하는데 본인이 응시하고 뒤에서 움직이시는 부분도 아이디어가 좋았던 것 같다”며 “제가 할 게 별로 없는 것 같아가지고 짧은 기간 동안 고생 많이 하신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베이비주는 “더 강하고 더 임팩트 있게 담을 수 있는데 저는 살짝 절제와 여백의 미가 브랜드와 더 잘 어울리지 않나”라며 “더 과감하게 덜어내는 시도를 해서 후회 없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자신이 필름에서 표현력이 굉장히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며 자신을 꼭 무브먼트 디렉터로 선택해야 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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