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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월파 정민준, 탈락 후 감사 인사와 새 시작 예고
싱글리스트
이날 정민준은 프로그램에 처음 참여했을 당시 자신에 대한 회의감이 컸다고 털어놨다. 그는 “많이 무시받기도 했고, 나는 정말 연약한 사람이구나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고 당시 심경을 밝혔다.
이어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셨고 9명의 형, 누나를 얻게 됐다”며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변화와 인연에 고마움을 전했다. 정민준의 디렉터스 룸에 찾아온 캐스퍼는 다음에 밥이나 같이 먹자 말했고 "근데 확실히 저팀 가보니까 형이 낫지"라며 캐드럭 모습을 보였다.
정민준은 캐스퍼에게 “그때 진짜 힘들었다. K팝 때 형이 저를 구제해준 느낌이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인규도 “넌 정말 미친놈이야. 어떻게든 될 놈이야”라며 정민준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정민준은 “앞으로 써내려갈 이야기는 이제부터 시작”이라며 자신을 계속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졌잘싸다. 굿게임”이라며 자신의 성장 과정을 응원해준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디렉터스 룸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