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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총리 "문화의 힘으로 홍익인간 정신 실천…AI 기본사회 실현"
데일리안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개천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통해 "그것이 오랜 시간 우리의 역사와 문화 속에 이어져 온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정신을 오늘의 시대에 실천하는 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금 세계는 역사상 가장 빠르고 광범위한 변화의 한가운데 서 있다"며 "국민주권정부는 '인공지능(AI) 기본사회'를 차근차근 실현해내며 이 변화가 누구도 소외시키지 않고 모두를 이롭게 하는 힘이 될 수 있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그 결실을 국민들께서 삶에서 체감하실 수 있도록 주거 안정과 일자리, 서민금융 등 민생 개선에도 더욱 집중해 나가겠다"며 "이러한 비전과 가치를 문화의 힘을 통해 더 넓은 세상으로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한 총리는 "AI가 산업의 지형을 바꾸고 우리의 일상 깊숙이 자리 잡으면서 AI 사회로의 전환에 속도가 붙고 있다. 그렇지만 변화가 거셀수록 더욱 중요해지는 가치가 있다"며 "바로 모든 변화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는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주권 정부는 AI 기본 사회를 차근차근 실현해 내며 이 변화가 누구도 소외시키지 않고 모두를 이롭게 하는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그 결실을 국민들께서 삶에서 체감하실 수 있도록 주거 안정과 일자리, 서민 금융 등 민생 개선에도 더욱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경축식에는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한 경남 통영에서 이웃을 구조한 박경수 소방관, 심정지로 쓰러진 시민을 구한 정은아 간호사 등이 참석했다.
한 총리는 이들을 호명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시는 국민 여러분들이야말로 오늘 개천절의 주제인 널리 이롭게 대체 불가 대한민국을 만드는 가장 든든한 힘"이라며 "홍익인간의 정신을 몸소 실천하신 의인"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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