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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산지직송 염정아, 위기 딛고 마을 주민 저녁 배식 성공
싱글리스트
배식 15분 전, 예상보다 많은 양의 파스타 면이 설익은 상태로 남아 긴장감이 높아졌다. 염정아는 급히 뜨거운 물을 추가해 면을 익혔고, 김선영은 면을 맛본 뒤 “소스에서 익히면 돼 이제”라며 해결책을 제시했다.
멤버들은 곧바로 파스타 면을 다시 데운 소스에 넣어 익히는 한편, 소고기 돌미역국을 배식대로 옮기고 돼지갈비찜에는 참기름과 통깨를 더해 마무리했다.
이어 토마토 파스타까지 빠르게 소분하며 배식 준비에 속도를 냈다. 결국 오후 5시 23분, 배식 시작 7분을 남기고 모든 세팅을 마치자 멤버들은 안도의 미소를 지었다.
완성된 밥상에는 소고기 돌미역국과 토마토 파스타, 애호박전, 깍두기, 돼지갈비찜, 약밥, 수박까지 푸짐하게 차려졌다. 노윤서는 이를 바라보며 염정아에게 “언니, 그림이에요. 그림”이라고 감탄했다.
멤버들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앞에 두고 긴장 반 설렘 반으로 마을 주민들을 기다리며 본격적인 배식을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