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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김포시의회-시흥시의회-의왕시의회-하남시의회
에너지경제시흥시의회 자행위, 신 대야-신천행복센터 운영 현장점검
1차 정례회 대비…의왕시의회, 주요사업장 7곳 로드체킹
이정연 하남시의원, 학부모연합회-집행부와 간담회 개최
◆ 김포시의회 “노인복지 현장 목소리 청취…의정활동 반영"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의회가 30일 대한노인회 김포시지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노인의 복지 향상과 노인회 발전을 위한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계순 의장 등 김포시의원과 대한노인회 김포시지회 임원진이 이날 간담회에 참석했다.
참석자는 노인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노인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김포시의회는 노인회 임원진으로부터 △지역봉사지도원 활동 지원 및 수당 현실화 △노인복지관 이전과 유휴 공공청사 활용 △노인 대중교통 무료 승차 지원 등 노인복지와 관련한 주요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제시된 현장 목소리를 김포시의회는 향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노인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적 지원 방안을 지속 살펴나갈 계획이다.
김계순 의장은 간담회에서 “지역 어르신들 목소리를 직접 듣고 생활 현장에서 필요한 사항을 살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오늘 나눈 소중한 의견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앞으로도 노인회와 지속 소통하며 어르신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시흥시의회 자행위, 신 대야-신천행복센터 운영 현장점검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가 30일 신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에 들러 청사 이전에 따른 시설 현황과 주민 이용 여건 등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 주요 시설과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주민 이용과 직원들 근무에 불편이 없는지 살펴보는 한편 향후 의정활동에 참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치행정위원들은 행정복지센터 관계자에게 청사 이전 경과와 주요 시설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이어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토대로 시설 이용과 관련해 개선이 필요한 사항도 논의했다.
점검 결과를 토대로 자치행정위원회는 앞으로 의정활동에 반영해 주민의 행정서비스 이용 편의와 직원 근무 환경 개선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아울러 새 청사가 원도심 활성화 거점이 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상훈 자치행정위원장은 “행정복지센터는 주민이 일상에서 가장 가까이 이용하는 행정기관인 만큼 청사 이전 후에도 주민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새 청사가 대야동 원도심에 활기를 불어넣고 주민에게 열린 행정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 1차 정례회 대비… 의왕시의회, 주요사업장 7곳 로드체킹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의회가 30일 2026년도 제1차 정례회 및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해 관내 주요 사업 현장 7곳에 들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의왕시의회 의원 7명 전원이 참석해 주요 시정 현안과 대형 공사현장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문제점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정례회를 내실 있게 운영하고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도모하기 위해 의왕시의회는 주민 생활과 직결된 대형 건설 및 인프라 구축 현장을 점검 대상으로 선정했다.
의왕시의회는 이날 도시개발과 소관 △백운밸리 종합병원 설립부지 △청계IC 수원방향 신설 공사현장을 시작으로 도로건설과 소관 △학의로~안양판교로 연결도로 신설 공사현장을 둘러봤다.
이어 회계과 소관인 △의왕 미래교육센터 건립 공사 △부곡커뮤니티센터 건립 공사 △문화예술회관 건립 공사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하게 점검했다.

마지막으로 도로건설과 소관 △고천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공사현장에 찾아가 정비계획과 안전 대책을 확인했다.
의왕시의원들은 사업별 관계부서 공무원 및 공사 관계자로부터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뒤 공사 지연 요소 해소, 안전사고 예방, 예산 집행 적정성 확보 등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의왕시의회는 올해 제1차 정례회를 10월14일 개회해 11월5일까지 23일간 행정사무감사, 시정질문, 2026년 주요 업무계획 청취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 이정연 하남시의원, 학부모연합회와 정책간담회 개최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이정연 하남시의회 의원이 29일 시의회에서 하남시학부모연합회, 하남시 관계부서와 함께 \'학부모연합회 발전 및 지원 방안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관내 48개 학교 학부모를 대표하는 학부모연합회에 대한 제도적 지원이 부족한 현실을 살펴보고, 학부모들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하남시의회와 관계부서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창민-정경섭 하남시의원, 원지현 총회장 등 하남시학부모연합회 임원, 하남시 평생교육과-문화정책과-청년일자리과, 하남교육재단 관계자가 정책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학부모연합회는 △학부모회 지원 조례 마련 △청소년 교류-프로그램 지역 간 격차 해소 △문화예술 등 청소년 지원 예산 안정적 확보 △고교학점제-입시 대비 설명회 확대 △노후 학교시설 안전 등을 건의했다.
하남시 관계부서는 이에 대해 학부모회가 초-중등교육법에 근거해 운영되는 만큼 경기도교육청 차원에서 지원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11월 경기도의회 상정이 예정돼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청소년 문화예술 분야 지원 예산이 내년도에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챙기고, 하남교육재단을 통해 학부모 교육과 진학 컨설팅 확대를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하남시의회는 방학 기간 청소년이 지방의회 역할과 예산-조례 제정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의회 체험 프로그램 마련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정연 하남시의원은 "학부모님들 제안이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관계부서와 협의하고 추진 상황을 지속 공유하겠다“며 정책간담회를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논의된 건의 사항은 하남시 관계부서와 후속 협의를 거쳐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그 결과를 학부모연합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강근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