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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올라라 나비 최다니엘, 전여친 손님 등장에 당황
싱글리스트
신규 손님을 본 광수는 당황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왜인지 얼이 빠진 채로 있었다. 광수는 그의 손님을 맡기 위해 다시 나왔다. 하지만 그는 어딘가 고장난듯한 말을 하며 아무 말이나 내뱉었다.
이때 광수는 신규 손님과 눈을 마주쳤다. 그는 애써 시선을 피했지만 손님은 "안녕?"이라고 말을 건넸다. 두 사람은 어색한 대화를 했다. 광수는 기쁨에게 샴푸로 시간을 끌라고 지시했다.
젠(심은우 분)는 신규 손님을 대신 맡으며 그녀와 광수가 전에 잠깐 사겼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 사이 세수를 하고 정신을 차린 광수는 다시 자신의 손님에게로 다가갔다. 그는 반삭을 하겠다는 손님을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