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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4 900만 돌파, 시리즈 역대 최고 기록
맥스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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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스파이더맨 4')가 900만 관객을 넘어섰다.

23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이날 오전 9시 29분 기준 누적 관객 900만 1069명을 돌파했다. '오디세이'(감독 크리스토퍼 놀란)에 이어 올해 개봉한 외화가 천만 관객을 동원하는 것은 아닌지 기대가 쏠리고 있다.

지난 7월 29일 국내 개봉한 이후 9주째 극장가에서 흥행세를 이어가며 국내 개봉 ‘스파이더맨’ 시리즈 가운데 최고 기록을 새롭게 쓴 데 이어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

장기 흥행의 중심에는 세대를 가리지 않는 캐릭터의 힘이 있다.

이번 작품은 기존 시리즈의 세계관을 이어가면서도 한층 커진 액션과 피터 파커(톰 홀랜드)의 변화에 초점을 맞췄다.

여름방학과 휴가철 개봉 이후에도 관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장기 상영작으로 자리잡았다.
4편은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 모두에게 자신의 존재를 잊힌 피터 파커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정체불명의 적이 등장하고, DNA 변이로 통제하기 어려운 힘까지 얻게 되면서 피터는 또 다른 위기에 놓인다.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적과 맞서면서 한층 복잡해진 그의 이야기가 액션 블록버스터의 스케일과 맞물린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감독 데스틴 크리튼, 배급 소니픽처스)는 900만 관객 돌파를 계기로 흥행 기록을 다시 한 번 경신하며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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