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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미즈 인규 디렉팅 갈등, 대화 통해 오해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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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미즈와 인규가 퍼포먼스의 완성도와 안전, 디렉팅 부담이 겹치며 두 사람 사이 긴장감이 높아졌지만 결국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사과했다.
22일 방송된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에서는 계속되는 리스크 테스트에 시미즈가 지친 가운데 인규는 다음 날 리허설 영상을 확인해야 한다며 아웃트로 안무 연습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퍼포머로 직접 참여하는 부분과 전체 그림을 디렉팅하는 역할을 동시에 소화하며 점차 부담을 느끼기 시작했다.

특히 베일리의 움직임과 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확인하는 동시에 전체 퍼포머까지 살펴야 하는 상황이 이어지면서 두 사람 사이에도 긴장감이 흘렀다. 시미즈는 “그림에 더 집중하고 싶은데 아티스트 역할을 하느라 못 보는 것도 스트레스”라며 과부하를 호소했다.

이어 시미즈는 인규의 말투가 계속 공격적이라며 전반적인 그림도 보고 플레이러를 다 하기가 벅차서 대강하면 안돼라고 말한것같다 전했다.

인규는 그럼 그냥 플레이만 해라고 했지만 시미즈는 이 작품으로 자신의 승부가 나는 거기때문에 쉽지 않다고 전했다. 이인규는 "내가 해야할 걸 하는 거고 그렇다고 내가 힐을 신을 수도 없고 서로 신경못쓰는 점을 신경쓰는거지 힘든 거 아니까 눈치보다 마지막에 말한거야"라 말했다.

결국 두 사람은 이번 작품으로 승부가 결정되는 만큼 각자 맡은 역할에 예민해질 수밖에 없었다는 점을 이해했다. 서로 놓칠 수 있는 부분을 대신 챙기려 했던 것임을 확인한 시미즈와 인규는 대화를 통해 오해를 풀고 서로에게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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