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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화 밑도 끝도 없이 너다 10월 24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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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밑도 끝도 없이, 너다' 포스터 (사진=Lifetime)

그룹 씨엔블루 멤버 겸 배우 정용화가 글로벌 톱스타로 변신해 예측불가 로맨스를 이끈다. 라이프타임 새 토일드라마 ‘밑도 끝도 없이, 너다’ 첫 스틸컷이 공개되면서 정용화가 연기하는 멜로 장인 캐릭터의 정체가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작품은 오는 10월 24일 토요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전 세계 83개국 동시 방영을 확정했다.

‘밑도 끝도 없이, 너다’는 치명적인 비밀을 지닌 멜로 장인 남자배우와 자신을 그의 드라마 속 여주인공이라고 믿는 수상한 여자가 만나면서 벌어지는 로맨스를 다룬다. 연출은 윤종호·이승훈 감독이 공동으로 맡았고 극본은 변상순 작가가 썼다. 제공은 A+E Global Media, 제작은 SYN&studio와 피플스토리컴퍼니가 함께한다.

작품 소개대로 이야기는 “밑도 끝도 없이” 시작되는 전대미문의 발칙한 설정을 앞세운다. 톱스타의 화려한 겉모습과 그 이면에 숨겨진 비밀, 코미디와 멜로를 오가는 전개가 축을 이룬다. 로맨스 장르에 익숙한 설정에서 출발하지만 여주인공이 스스로를 드라마 속 인물로 믿는다는 반전이 이야기의 방향을 예측하기 어렵게 만든다.

제목 자체가 암시하듯 두 사람의 만남에는 별다른 계기나 설명이 없다. 갑작스레 시작되는 관계가 어떤 논리로 전개될지는 방영 전까지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로맨스와 코미디를 오가는 톤으로 극이 흘러간다는 점은 여러 매체를 통해 반복적으로 소개됐다.
로그라인부터 예측불가한 로맨스 / 드라마 '밑도 끝도 없이, 너다' 관련 (사진=뉴스1)

정용화가 맡은 엄태봉은 빼어난 외모와 연기력을 겸비해 정상에 오른 글로벌 톱스타다. 매사 자신감이 넘치고 능청스러운 입담을 지녔지만, 누구에게도 밝힐 수 없는 치명적인 비밀을 숨기고 있는 인물로 그려진다. 멜로 장인으로 불릴 만큼 로맨스 연기에 정통하다는 설정이 캐릭터의 출발점이다.

정용화는 첫 촬영부터 톱스타 특유의 여유와 아우라는 물론, 그 이면에 감춰진 빈틈까지 세밀하게 표현했다는 것이 제작진 설명이다. 화려한 스타의 얼굴과 코믹한 반전 매력, 감춰진 결핍까지 입체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라 캐릭터의 다층적인 면모가 회차를 거치며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엄태봉은 어떤 상황에서도 재치 있게 받아치는 입담과 예상치 못한 순간 튀어나오는 유쾌함을 지닌 인물로도 소개됐다. 빼어난 외모와 연기력, 능청스러운 성격이 결합된 캐릭터인 만큼 정용화가 극 중에서 로맨스 신과 코미디 신을 오가며 얼마나 다른 얼굴을 보여줄지가 캐릭터의 완성도를 가를 지점이다.

엄태봉에게는 키스신을 절대 찍지 않는다는 아이러니한 철칙이 있다. 멜로 장인으로 불리며 눈빛만으로도 시청자의 마음을 흔드는 배우가 정작 키스신만은 철저히 거부한다는 설정은 극의 핵심 미스터리로 제시된다. 이 원칙이 그가 감추고 있는 치명적인 비밀과 어떻게 연결되는지가 이야기 전개의 중심축이 될 전망이다.

공개된 첫 스틸컷에서 정용화는 차분한 표정과 깊은 눈빛으로 말보다 감정을 먼저 전하는 멜로 장인의 분위기를 완성했다. 무심한 듯 보이는 얼굴에 묻어나는 여유와 상대를 바라보는 눈빛에서 로맨스 장면이 시작될 듯한 설렘이 느껴진다는 평가다. 제작진은 “엄태봉이 키스신을 거부하는 이유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눈빛만으로도 시청자의 마음을 흔드는 멜로 장인이 정작 키스신을 거부하는 이유는 방영 전까지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그가 감춰온 치명적 하자의 정체가 극이 전개되는 과정에서 드러날 것이라는 점만 제작진을 통해 언급됐다.

엄태봉의 굳건한 원칙과 일상은 오해라(홍승희)의 등장으로 흔들리기 시작한다. 오해라는 자신을 엄태봉이 출연한 드라마 속 여주인공이라고 믿는 수상한 인물로 설정됐다. 현실과 허구를 혼동하는 캐릭터가 톱스타의 삶에 개입하면서 예상치 못한 파장이 이어진다.

키스신을 거부해온 이유와 엄태봉이 감춰온 비밀이 두 사람의 관계 속에서 어떤 방식으로 드러날지가 이야기의 주요 축으로 제시된다. 확고했던 원칙을 지켜온 톱스타가 자신을 드라마 속 인물로 믿는 여자를 만나며 어떤 변화를 겪는지가 로맨스의 핵심 전개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극 중 오해라(홍승희)와의 만남은 엄태봉이 지켜온 굳건한 원칙과 일상 전반을 뒤흔드는 계기로 작용한다. 두 인물의 관계가 시작되는 지점부터 엄태봉의 감춰진 비밀이 조금씩 실마리를 드러낼 것이라는 점이 여러 매체를 통해 공통적으로 소개됐다.

공개된 스틸컷은 정용화가 완성한 엄태봉의 첫인상을 보여준다. 차분한 표정에서 드러나는 톱스타 특유의 자신감, 상대를 응시하는 깊은 눈빛, 옅은 미소가 어우러져 멜로 장인다운 분위기를 완성했다는 것이 제작진의 평가다. 미세한 표정 변화만으로도 캐릭터의 정체성을 드러낸 장면으로 소개됐다.

동시에 완벽해 보이는 톱스타의 얼굴 뒤에 숨겨진 능청스럽고 유쾌한 반전 매력도 예고됐다. 정용화가 로맨스와 코미디를 오가며 캐릭터의 여러 면모를 어떻게 표현할지가 방송 전부터 관전 대상이다. 제작진은 “눈빛만으로 멜로 온도를 끌어올린 정용화의 새로운 변신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첫 스틸컷은 배우가 직접 촬영 현장에서 완성한 장면으로, 제작진은 정용화가 첫 촬영부터 한류 톱스타 엄태봉 특유의 여유와 아우라는 물론 그 이면에 숨겨진 비밀과 빈틈까지 세밀하게 표현했다고 밝혔다. 배우의 표현력이 캐릭터의 이중적 면모를 시각적으로 먼저 전달한 셈이다.

‘밑도 끝도 없이, 너다’는 ‘선재 업고 튀어’로 신드롬을 이끌고 ‘유부녀 킬러’를 통해 감각적인 연출력을 선보인 윤종호 감독과 ‘닥터신’의 이승훈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았다. 두 감독의 만남은 로맨스 코미디 장르에 익숙한 연출력과 새로운 색깔이 결합될 지점으로 소개된다.

윤종호 감독은 전작에서 청춘 로맨스와 감각적인 서사를 다뤄왔고, 이승훈 감독은 ‘닥터신’을 통해 몰입도 있는 전개를 선보인 바 있다. 두 감독이 함께 연출을 맡으면서 로맨스와 코미디, 미스터리적 설정이 뒤섞인 작품의 톤을 어떻게 조율할지가 관심을 모으는 지점이다.

극본은 변상순 작가가 맡았다. 연출과 극본 라인업이 확정되면서 작품은 A+E Global Media가 제공하고 SYN&studio와 피플스토리컴퍼니가 공동 제작하는 형태로 완성됐다.

‘밑도 끝도 없이, 너다’는 방영 전부터 전 세계 83개국 동시 방영을 확정했다. 작품성과 글로벌 확장성을 높게 평가한 글로벌 미디어 기업 A+E Korea가 투자와 배급을 주도한 결과다. 국내 로맨스 드라마가 방송 전부터 대규모 해외 동시 공개를 확정한 사례다.

해외 시장에서는 일본 온라인동영상서비스 레미노를 비롯해 아시아 대표 OTT 플랫폼 Viu 등을 통해 공개된다. 국내 방송과 비슷한 시기에 해외 시청자들도 작품을 접할 수 있는 구조가 마련됐으며, 글로벌 미디어 기업이 투자 단계부터 참여했다는 점이 제작 배경의 특징으로 꼽힌다.

A+E Korea의 투자·배급 주도로 국내 제작사인 SYN&studio, 피플스토리컴퍼니가 참여한 작품이 방영 전부터 일본과 아시아권 OTT 플랫폼과의 공개 계약을 확정한 점은 국내 로맨스 드라마의 해외 유통 방식 중 하나로 소개됐다.

국내에서는 오는 10월 24일 토요일 밤 10시 50분 라이프타임 채널을 통해 첫 방송된다. 동시에 TVING에서도 스트리밍이 이뤄져 방송과 온라인 동시 시청이 가능하다. 토일드라마 편성으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방송이 이어지며, 방송사와 OTT를 동시에 활용한 편성 전략이 눈에 띈다.

정용화는 1989년생으로 씨엔블루 멤버로 활동하며 배우로서도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인물이다. 로맨스 장르의 남자 주인공으로 나선 만큼 그가 그려낼 엄태봉의 멜로 연기와 반전 매력이 첫 방송 이후 어떻게 평가받을지가 관전 대상이다.

방송을 앞두고 가장 큰 궁금증은 엄태봉이 키스신을 거부해온 이유와 그가 숨긴 치명적인 비밀의 정체다. 여기에 자신을 드라마 속 여주인공이라 믿는 오해라와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도 관전 대목이다. 로맨스와 코미디를 오가는 전개 속에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가 첫 방송 이후 확인될 예정이다.

작품은 10월 24일 토요일 밤 10시 50분 라이프타임에서 첫 회를 공개하며, TVING을 통한 동시 스트리밍과 함께 해외 83개국 시청자들도 비슷한 시기에 작품을 접하게 된다. 국내외 동시 공개 규모가 방송 전부터 확정된 만큼 첫 방송 이후 반응이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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