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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1등 홍진기, 오대환의 연쇄 이직 제안 사실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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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기가 오대환에게 이직 제안을 받은 사실을 고백하며 자신뿐 아니라 다른 팀 직원 4명 이상도 제안을 받았다고 밝히면서 오대환의 퇴사 이후 행보가 수면 위로 드러났다.
22일 방송된 tvN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에서는 박기태(홍진기 분)가 정선혁(오대환 분)에게 이직 제안을 받은 사실을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영업을 마친 뒤 박기태가 “아줌마들이 술을 왜 이렇게 잘 마시냐”고 말하자 양준호(서현우 분)는 “즐겁게 마셔놓고 왜 그러냐. 우리가 필요해서 잡은 사람들이잖아”라며 그의 태도를 지적했다.

박기태가 “욕이 아니라 감탄사 같은 거죠”라고 해명하자 양준호는 “그냥 많이 마셨네, 힘드네 하면 되지”라며 거듭 일침을 가했다. 공은태(이준혁 분) 역시 “사람들이 앞뒤가 다를 때가 많으니 조심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이어 공은태는 갑작스럽게 박기태에게 이직할 생각이 있느냐고 물었다. 당황한 박기태가 말을 잇지 못하자 그는 “잘못한 것도 아니고 그냥 물어보는 것”이라며 박기태의 반응을 살폈다.

공은태는 정선혁이 사람을 뽑으러 다닌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으며 박기태가 이직 제안을 받았다는 사실까지 알고 있었다. 결국 박기태는 “숨기려고 한 건 아니고 정 팀장님한테 제안을 받은 건 맞다”고 인정했다.

이어 박기태는 정선혁이 자신에게만 이직을 제안한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그는 “다른 팀 사원들한테도 제안을 했더라. 제가 알기로는 4명이 넘는다”고 말해 정선혁이 회사 직원들을 잇달아 영입하려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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