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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다저스전 멀티 히트, 스쿠발 상대 2안타
마이데일리
이정후는 2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6 MLB 정규시즌 LA 다저스와 원정 경기에서 4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상대 선발 투수 타릭 스쿠발을 상대로 2안타를 뽑아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19일 다저스와 원정 경기에서 타일러 글래스노를 공략해 시즌 10호 홈런을 작렬했다. 글래스노에 이어 막강 선발 투수로 평가받는 스쿠발과 대결에서도 밀리지 않으며 샌프란시스코 4번 타자 면모를 과시했다. 19일과 20일 MLB 디펜딩 챔피언 다저스를 맞아 8타수 3안타 1홈런 2타점 1득점을 올렸다.
이날 멀티 히트로 시즌 타율을 0.276로 높였다. 537타수 148안타 10홈런 57타점 65득점 12도루 출루율 0.318 장타율 0.404 OPS 0.722를 찍었다. 홈런, 타점, 도루는 이미 지난 시즌보다 더 많이 생산했다. 지난 시즌 기록한 149안타와 타율 0.266 경신을 바라본다. 남은 7경기에서 2개의 안타를 더하면 150개 고지를 점령한다.
이날 패배로 시즌 성적 64승 91패 승률 0.413를 썼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에 랭크됐다. 다저스는 95승 60패 승률 0.613을 마크했다. 3연승 휘파람을 불면서 시즌 100승 달성 희망을 이어갔다. 남은 7경기에서 5번 이기면 100승 고지를 점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