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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배웅길
아들이 왔다 갔네요
전철타고 바로 인공으로 가니
대문앞 사거리에서
안녕을
돌아서는길
하늘이 예뻐서 몇컷
10월이면 또오니
섭섭하진 않아요
치과 치료하러 다니거든요
외국에선
뱅기값하고도 몇배 비싸다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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