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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보더 김상겸 부부, 동상이몽2 합류해 표현이몽 일상 공개
픽콘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김상겸은 아내 박한솔의 닮은꼴로 카리나, 설인아 등이 언급됐다는 이야기에 이어 “리센느 원이 느낌이 살짝 있다”며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박한솔은 “남편 입에서 들으니까 기분은 좋다”고 화답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풍겼다.
그러나 이어진 장면에서는 분위기가 반전됐다. 전지훈련을 마치고 공항에 모습을 나타낸 김상겸을 박한솔이 반갑게 맞이했지만, 정작 김상겸은 아내보다 반려견에게 먼저 애정을 쏟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박한솔은 표현 없는 남편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 집에 돌아온 후에도 김상겸은 아내와 별다른 대화 없이 묵묵히 식사를 이어갔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박한솔은 “저희가 대화가 많은 편은 아닌 것 같다. (남편이) 표현력이 그렇게 좋진 않다. 그래도 좀 해줬으면 좋겠다”고 솔직한 속마음을 털어놨다. 반면 김상겸은 “그런 얘기는 하지 말자”며 딱 잘라 답하며 ‘표현이몽’을 드러냈다.
1년에 단 두 달 정도밖에 함께하지 못하는 국가대표 부부 김상겸, 박한솔의 ‘표현이몽’은 과연 어떤 모습일지, 부부의 이야기는 9월 22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2’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