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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한 얼굴
오늘 아침에 눈 뜨자마자 마주한 소동이
이불 뜯고 머리 밟고 하지 않고 이렇게 인자한 표정으로 쳐다보고 있더라구요ㅋㅋㅋ
점박이 다리는 소동이에요
우리 소미 또 다래끼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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