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7 읽음
예성 솔로 10주년 정규 2집 발매 및 아시아 투어
알파경제
0
[알파경제 = 김단하 기자] 슈퍼주니어 예성이 솔로 데뷔 10주년을 앨범과 공연으로 채운다. 10월 정규 2집으로 약 2년 만에 신보를 선보이는 데 이어 아시아 8개 지역을 도는 투어까지 예정돼 있어, 2016년 시작한 솔로 활동의 10년을 음악과 무대로 잇는다.

16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예성은 오는 10월 6일 정규 2집 ‘Where We Are’(웨어 위 아)를 발매한다.

솔로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이번 앨범에는 다양한 장르의 총 12곡이 담기며, 예성이 그동안 쌓아온 폭넓은 보컬 스펙트럼을 보여줄 예정이다. 예성은 2016년 한국과 일본에서 솔로 데뷔한 뒤 슈퍼주니어 활동과 함께 꾸준히 자신만의 음악을 선보여왔다.

‘Where We Are’는 2024년 11월 발표한 여섯 번째 미니앨범 ‘It’s Complicated’(잇츠 컴플리케이티드) 이후 약 2년 만의 신보다. 전작은 발매 당시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전 세계 12개 지역 1위에 오른 바 있으며 이번에는 미니앨범이 아닌 정규 앨범으로 돌아와 12개 트랙을 통해 솔로 10주년의 음악적 흐름을 이어간다.

새 앨범을 무대에서 만날 기회도 이어진다. 예성은 솔로 데뷔 10주년 기념 투어 ‘ABOUT THE THINGS WE CALLED ORDINARY’(어바웃 더 띵스 위 콜드 오디너리)를 열고 서울을 시작으로 쿠알라룸푸르, 마카오, 가오슝, 싱가포르, 홍콩, 요코하마, 타이베이 등 아시아 8개 지역을 찾는다.

첫 공연은 앨범 발매 11일 뒤인 10월 17~18일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열린다. 이번 투어는 지난해 열린 솔로 투어 앙코르 공연 이후 약 1년 6개월 만의 새로운 투어다.

그룹 활동에서도 의미 있는 시간을 지나고 있다. 2005년 슈퍼주니어로 데뷔한 예성은 그룹 데뷔 20주년을 맞아 활동을 이어왔고, 지난 4월에는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SUPER SHOW 10’ 앙코르 공연에 함께했다. 그룹으로 20년, 솔로로 10년을 맞은 예성은 올가을 정규 앨범과 아시아 투어를 잇달아 선보이며 활동을 이어간다.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