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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백만장자 잡지여왕 이영혜, 매출 480억 성공사례 공개
픽콘
집 안 곳곳에서도 이영혜의 남다른 안목이 이어진다. 거실 한가운데 명당을 차지한 책상에는 특별한 배치 이유가 숨어 있는가 하면, 아름다운 디자인과 실용성을 동시에 잡은 '흡음재 겸 조명'까지 독특한 아이디어가 곳곳에서 발견된다. 그런가 하면 서장훈이 "이 집에서 가장 값이 나가는 물건이 뭔가요?"라고 묻자, 이영혜는 한 테이블을 가리킨다. 가격이 약 1억 원에 달한다는 이 테이블에는 이영혜가 직접 디자인한 포도 문양의 자개가 장식돼 있을 뿐만 아니라, 테이블 전체에 옻칠을 입혀 희소성과 가치를 더했다. 장예원이 "이렇게 큰 테이블에 옻칠한 건 처음 본다"고 놀라워하자, 이영혜는 "옻칠이 한국적 럭셔리의 시작점이 될 거라 믿는다"며 자신만의 독창적인 미감과 탁월한 사업 감각을 드러낸다. 단순한 인테리어를 넘어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이영혜의 '럭셔리 철학' 깊은 인상을 남길 전망이다.
이 집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한 집에서 즐기는 두 개의 한강뷰'다. 독특한 구조로 설계된 이영혜의 집에서는 한강의 동쪽과 남쪽을 모두 바라볼 수 있는 특별한 전망이 펼쳐진다. 한 폭의 명화 같은 풍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자 서장훈은 "보통 한강이 보이는 집에서도 이런 뷰는 안 나온다. 정말 혼자 보기 아깝다"며 감탄을 금치 못한다. 4동의 건물로 이루어진 이영혜의 초대형 사옥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건물 로비에 들어서자 장예원은 "회사보다는 드라마 세트장 같다"며 입을 다물지 못하고, 서장훈은 "이 건물은 엄청나게 비싼 건물이다"라며 예리한 '부동산 촉'을 발동한다. 이영혜가 잡지로 일군 400평 사옥에는 과연 어떤 비밀이 숨어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대한민국 홈 인테리어 문화를 선도한 '잡지의 여왕' 이영혜의 놀라운 성공 신화는 9월 16일 수요일 밤 9시 55분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