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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발레단, 잠자는 숲속의 미녀 10월 예술의전당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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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에도 티켓오픈(7월 30일)과 동시에 NOL 티켓 일간·주간 랭킹 1위, 8월 월간 랭킹 2위(1위 2026 예술의전당&유니버설발레단 백조의 호수)에 오르며 높은 기대감을 입증 하고 있다.
유니버설발레단은 국내에서 '잠자는 숲속의 미녀'를 러시아 마린스키 버전으로 선보이는 유일한 발레단으로, 1994년 창단 10주년을 기념해 국내 초연하며 한국 발레사에 한 획을 그었다. 당시 예술감독 올레그 비노그라도프, 연출가 나탈리아 스피치나 등 마린스키발레단 명장들이 직접 내한해 제작에 참여했으며 작품의 정통성을 충실히 구현한 무대로 호평을 받았다,

오로라 공주와 네 명의 왕자가 펼치는 로즈 아다지오, 강렬한 카라보스, 요정들의 환상적인 군무, 결혼식 파드되 등 고전 발레가 지닌 화려함과 낭만, 정교한 테크닉을 모두 만날 수 있는 작품이다. 또한 귀족적이고 웅장한 미장센과 엄격한 형식미가 집약된 명작으로 수준급 기량과 대규모 인원이 요구된다.

총 4회 공연 동안 네 커플이 무대에 올라 각기 다른 매력의 오로라 공주와 데지레 왕자를 선보인다. 발레단의 간판스타 홍향기, 콘스탄틴 노보셀로프, 이현준, 드미트리 디아츠코프, 이유림을 비롯해 서혜원, 전여진, 이승민 등 차세대 주역들이 합세해 다채로운 무대를 완성한다.

특히 총 3명의 무용수가 새로운 배역에 도전하며 데뷔 무대를 갖는다. 오로라 공주 역에는 지난 8 월 '백조의 호수'에서 섬세한 연기와 화려한 테크닉으로 관객을 매혹시킨 솔리스트 서혜원과 차세대 유망주 전여진, 데지레 왕자 역에는 신선한 매력으로 주목받는 이승민이 데뷔한다.
사진= 유니버설 발레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