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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 21일 인천서 방산 중소기업 컨설팅 개최
아주경제
방사청은 오는 21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 그랜드볼룸A홀에서 방산 중소기업과 방산 분야에 관심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이 방산 지원사업 정보를 접하기 어렵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마련됐다. 주요 지원제도를 한자리에서 소개하고 기업별 상황에 맞는 상담을 통해 지원 요건 확인부터 신청 준비까지 돕는 것이 목적이다.
행사는 방산 중소기업 지원제도 발표에 이어 사업별 상담부스에서 1대1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국방과학연구소와 국방기술진흥연구소, 인천광역시가 협조한다.
상담부스는 △방산육성사업 △국방기술개발 △수출·금융 △규제·애로 등 4개 분야, 총 13개로 구성된다. 방산육성사업과 국방기술개발 분야에서는 관심 사업의 자격요건과 신청 절차 등을 안내한다.
수출·금융 분야에서는 국제협력, 절충교역, 펀드 투자, 이차보전 제도를 상담하며, 규제·애로 분야에서는 계약제도와 수출허가 등 기업이 겪는 어려움을 다룬다.
참가기업은 관심 있는 부스를 자유롭게 방문해 상담받을 수 있다. 각 부스에는 방사청 사업 담당자와 전문운영기관 담당자가 함께 배치돼 기업별 여건에 맞는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행사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 페이지에 접속한 뒤 참석자 정보를 사전 등록하면 된다.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이형석 방사청 방위산업진흥국장은 “이번 컨설팅 데이는 방산 중소기업이 정보 부족으로 필요한 지원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기업이 겪는 현장의 어려움을 가까이에서 듣고 담당자가 직접 애로 해소를 지원하는 것이 이번 행사의 취지”라고 말했다.
방사청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컨설팅 데이 운영을 통해 현장과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