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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혁신센터, 스타트업 연합 IR 데모데이
스타트업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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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 유망 스타트업의 투자유치와 후속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연합 IR 데모데이를 연다.

양 센터는 9월 15일 대구센터 2층 밋업존에서 ‘창업-BuS 대경권 연합 IR 데모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 대구·경북 스타트업 페스티벌’ 프로그램과 창업-BuS를 연계해 진행된다.

창업-BuS는 지역 유망 딥테크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초기 투자부터 후속 투자까지 연결하는 투자유치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는 창업-BuS 참여기업 8개사와 수도권 VC·AC 등 투자사 8개사가 참여한다. 비드원, 자몽컴퍼니, 백슬래시파트너스, 세차로, 히트솔루션, 씨더코퍼레이션, 세미콘웍스, 디에이블이 IR 피칭에 나선다.

프로그램은 8개 기업의 IR 피칭을 비롯해 창업기업과 투자자 간 1대1 투자상담, 후속 투자 및 스케일업 연계 네트워킹으로 구성된다.

앞서 지난 5월 열린 창업-BuS 대경권 통합 IR에는 6개 창업기업과 8개 투자사가 참여해 총 18회의 1대1 투자상담을 진행했다.

대구센터는 매주 목요일 ‘창업-BuS Station IR’을 운영하며 IR 피칭을 통해 선정된 기업에 직접 투자 검토, TIPS 추천, 후속 액셀러레이팅 등을 지원한다. 경북센터도 ‘창업-BuS at 경북의 목요급행 IR’과 월간 ‘경북 터미널 IR’을 통해 투자 검토와 직접 투자, TIPS 추천 등을 지원하고 있다.

한인국 대구센터 대표이사는 “좋은 지역기업을 발굴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적합한 투자자와 계속 연결하는 것”이라며 “이번 연합 IR이 실제 후속 투자로 이어지도록 후속 연계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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