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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만 승부수 던졌나! 7번 디아즈·5번 류지혁 파격…삼성 미리 보는 KS 선발 라인업 공개 [MD대구]
마이데일리
삼성은 9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 13차전 맞대결을 치른다.
김지찬(중견수)-김성윤(우익수)-구자욱(좌익수)-최형우(지명타자)-류지혁(2루수)-전병우(3루수)-르윈 디아즈(1루수)-강민호(포수)-이재현(우익수)이 선발로 출전한다.
라인업이 대폭 바뀌었다. 5번을 치던 디아즈가 7번까지 내려갔다. 전날 6번에 있던 류지혁이 클린업 트리오로 합류했다. 또한 김영웅 대신 전병우가 출격한다.
디아즈는 올해 7번 타순에서 9타수 3안타 2홈런 3타점 타율 0.333을 기록한 바 있다. 류지혁은 5번 자리에서 60타수 19안타 5타점 타율 0.317의 성적을 남겼다.
선발투수는 원태인이다. 올해 21경기 7승 6패 평균자책점 4.26의 성적을 남겼다. KT전 3경기에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3.24를 기록했다.
미리 보는 한국시리즈다. 1위 삼성과 2위 KT의 승차는 단 1.5경기다.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는 미궁으로 빠질 수 있다. 또한 양 팀은 이날을 제외하고 3경기를 남겨뒀다.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예정.
한편 이진용이 말소되고 김상준이 콜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