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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빛안과 전종화 원장, 세계안과학회서 각막이상증 영상진단 최신 지견 발표
알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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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 = 최민석 기자] 청라빛안과 전종화 원장은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안과학술대회 중 하나인 World Ophthalmology Congress (WOC) 2026에 초청연자(Invited Speaker)로 참석해 ‘Imaging in Corneal Dystrophy’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각막이상증의 최신 영상진단 기법과 임상 적용에 대한 최신 지견을 전 세계 안과 전문의들과 공유했다.

WOC 2026은 약 6000명의 안과 전문의와 연구자가 참석한 세계적인 국제학술대회로, 안과 전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와 진단 및 치료기술을 공유하는 권위 있는 학술행사이다.

각막이상증은 유전적인 원인으로 각막에 비정상적인 물질이 축적되어 시력 저하를 유발하는 질환으로, 질환의 종류에 따라 치료 방법과 수술 시기가 달라 정확한 진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최근에는 첨단 영상장비의 발전으로 질환을 보다 정확하게 진단하고 환자별 맞춤 치료 전략을 수립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초청 강연에서 전 원장은 전안부 빛간섭단층촬영(AS-OCT), 생체공초점현미경(IVCM), 각막내피세포검사 등 다양한 첨단 영상검사 기법을 활용해 각막이상증을 진단하는 최신 접근법을 소개했다.

또한 각막의 층별 병변을 정밀하게 분석하는 방법과 질환별 특징적인 영상 소견을 실제 증례와 함께 설명하며, 영상검사가 정확한 진단과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전 원장은 “각막이상증은 질환의 종류에 따라 치료 방법과 예후가 달라지기 때문에 정확한 영상진단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세계적인 학술 교류를 통해 최신 진단기술과 치료법을 꾸준히 연구하고, 이를 바탕으로 환자들에게 보다 정확한 진단과 수준 높은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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