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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청라하늘대교 하부 야간 미디어라운지 8일 운영 개시
투어코리아
첫 번째 상영작은 봄·여름·가을·겨울의 풍경과 정서를 담은 ‘사계절’이다. 영상은 매일 저녁 7시부터 8시까지 총 4회 상영하며,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바다와 교량을 배경으로 자연스럽게 관람하도록 연출했다. 인천경제청은 일몰 시간 변화와 기상 여건에 맞춰 상영 시간과 운영 횟수를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조인권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직무대행은 “가을 저녁 청라하늘대교를 걷다가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바다와 교량, 영상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풍경이 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