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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디스크어워즈’ 베트남 간다…내년 1월 하노이서 이틀간 개최
싱글리스트‘제41회 골든디스크어워즈’는 2027년 1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베트남 하노이 VEC(Vietnam Exposition Center)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지난 7월 하노이 개최 소식이 먼저 알려진 데 이어 구체적인 일정과 공연장이 공개됐다.

하노이는 ‘골든디스크어워즈’의 여덟 번째 해외 개최 도시가 된다. 시상식은 그동안 일본 오사카를 시작으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중국 베이징, 태국 방콕,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일본 후쿠오카, 대만 타이베이 등에서 해외 팬들과 만났다.
제41회 시상식 개최에는 여행 플랫폼 트립닷컴을 운영하는 Trip.com Group과 알리바바 그룹 산하 중국 티켓 플랫폼 따마이 엔터테인먼트의 신규 비즈니스 브랜드 마이싯(MAISEAT)이 협력한다.
‘골든디스크어워즈’는 한 해 동안 국내외에서 사랑받은 대중음악과 아티스트의 성과를 결산하는 시상식이다. 매년 주요 K팝 아티스트들이 참석해 시상과 함께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앞서 열린 제40회 시상식에는 르세라핌, 스트레이 키즈, 아이브, NCT WISH, 엔하이픈, 올데이 프로젝트, 제니, 코르티스 등 총 18팀이 참석했다. 제41회 시상식의 출연진과 세부 내용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