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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철 금타는 금요일 출연, 오유진 손빈아 맞대결 예고
싱글리스트
특히 대표곡 ‘무조건’의 기록을 언급해 눈길을 끈다. 박상철은 “1위 트로피만 해도 100개 이상은 될 것 같다”고 밝히며 오랜 기간 사랑받은 곡의 인기를 돌아본다.
이날 대결에서는 오유진과 손빈아가 박상철의 노래를 각각 선택한다. 현재 황금별 3개로 공동 선두에 올라 있는 두 사람이 맞붙는 만큼 이번 무대 결과에 따라 단독 선두가 결정될 수 있다.

이에 맞서는 손빈아는 박상철이 직접 작곡한 ‘바보 같지만’을 부른다. 이 곡은 임영웅이 방송에서 선보인 영상이 약 24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다시 주목받은 바 있다. 박상철은 “후배들이 부를 때 더 잘하는 것 같다”며 손빈아의 무대를 지켜본다.
손빈아는 저음부터 고음까지 폭넓게 활용해 오유진과 다른 분위기의 무대를 완성한다. 황금별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는 두 사람 가운데 누가 이번 대결을 통해 앞서 나갈지 관심이 모인다.
박상철과 함께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37회는 오는 4일 오후 10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