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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 9월 7일 컴백, 자작곡 담은 미니 1집 발매
싱글리스트
에반은 앨범 전곡 작사에 참여했으며 2번 트랙 'Noise'를 제외한 7곡을 작곡했다. 앨범 전반의 프로듀싱도 직접 주도해 자신의 이야기를 각 곡에 담았다. 가창뿐 아니라 제작 전반을 이끄는 아티스트로서 한층 확장된 음악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에반은 지난 6월 데뷔 싱글 'RIDE OR DIE'를 통해 작사·작곡과 프로듀싱 역량을 처음 선보였다. 팝 록에 하이퍼팝 요소를 더한 얼터너티브 록과 차분한 인디팝 등 상반된 색깔을 아우르고 비주얼 크리에이티브 작업에도 참여하며 자신만의 감성을 구축했다.
데뷔곡 'Ride or Die'는 아이튠즈 9개 국가 및 지역의 '톱 송'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글로벌 차트 9위에 올랐으며 중국 텐센트뮤직 주간 한국 차트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에반은 중화권 시상식 '2026 TIMA'에서 '글로벌-K 아티스트' 상을 받았다.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에서는 독창적인 음악을 선보인 아티스트에게 수여하는 '올라운드 뮤지션상'을 수상했다.
신보를 향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DEATH OF ME'는 9월 2일 기준 스포티파이 사전 저장 42만 건을 돌파했으며 사전 저장 수를 주간 단위로 집계하는 '카운트다운 차트 글로벌' 상위권에 올랐다.
미니 1집의 다양한 장르를 미리 들려주는 트랙 샘플러도 공개됐다. 팬들은 각 트랙에서 에반의 색깔과 독창성, 창의성, 진정성이 드러난다며 유행을 따르기보다 자신을 표현하는 음악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DEATH OF ME'는 데뷔 활동으로 입증한 프로듀싱 역량과 진솔한 서사, 폭넓은 장르를 한데 담은 앨범이다. 첫 컴백에 나서는 에반이 이번 신보를 통해 아티스트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선명하게 구축할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