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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김재중 도쿄 하라주쿠 마비,알뜰 반전 면모
픽콘
이날 공개되는 VCR 속 김재중은 도쿄에서 ‘젊음의 거리’로 불리는 하라주쿠를 찾았다. 우리나라의 명동처럼 늘 인파가 많기로 유명한 하라주쿠에 슈퍼스타 김재중이 출격하자, 거리는 순식간에 마비됐다. 일본인은 물론 일본을 찾은 다양한 국가의 외국인들까지 김재중을 알아보고 깜짝 놀라며 “재중!”이라고 외치며 몰려든 것.
잠시 후 김재중은 “나도 직접 보는 건 처음”이라며 어딘가를 바라봤다. 그의 시선이 머문 곳에는 초대형 김재중의 사진이 건물 입구를 장식하고 있었다. 도쿄 한복판에 초대형 김재중을 본 ‘편스토랑’ 식구들은 “역시 슈퍼스타”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알고 보니 이곳은 팬들이 최애 스타 김재중과 사진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 부스가 설치된 곳이었다.
이어 김재중은 한 자판기 앞에 멈춰 섰다. 놀랍게도 자판기에 김재중의 사진이 대문짝만 하게 붙어 있었으며, 김재중 음료도 판매 중이었다. 김재중은 “저예요. 저를 뽑아 먹을 수 있어요”라며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이어 직접 음료 뽑기에 도전했는데. 하지만 김재중 음료는 인기가 많아 구하기 쉽지 않다고. 과연 김재중은 자신의 얼굴이 담긴 음료를 뽑을 수 있을까.
한편 이 와중에도 김재중의 알뜰남 ‘짠재중’ 면모가 포착됐다. 김재중은 무의식적으로 자판기의 거스름돈 나오는 곳으로 손을 넣었다. 혹시 누가 남기고 간 잔돈이 있는지 체크한 것. 이어 김재중은 어린 시절 추억이 담긴 이야기를 털어놨다. 김재중이 들려준 추억의 '짠재중’의 일화는 무엇일까. 9월 3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