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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9월 8일 인차이나포럼 개최, 한중협력 모색
투어코리아
출범 10주년을 맞은 이번 포럼은 ‘AX·GX·CX 대전환기, 새로운 한중협력의 모색’을 주제로 열린다. 인공지능 전환(AX), 녹색 전환(GX), 도시·문화 전환(CX)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새로운 한중 협력의 방향과 실천 과제를 모색한다.
행사에서는 기술·산업, 에너지·기후, 사회·문화 분야의 실질적 협력 방안을 다루는 ‘한중 전문가 대화’와 청년 아이디어 논문 공모전 수상자들이 정책을 제안하는 ‘한중 청년 대화’를 진행한다. 아울러 한중 교류 퀴즈쇼 ‘2026 인차이나 골든벨’, 인천상공회의소 주관 ‘중국 바이어 초청 상담회’, 전시·홍보 부스 등 부대행사도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icforum.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는 이번 콘퍼런스를 계기로 지식·교류·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 인차이나포럼의 역할을 강화하고 한중 협력의 실질적 성과를 도출할 방침이다.
김영신 인천시 국제협력국장은 “인차이나포럼은 지난 10년간 인천과 중국을 연결하며 미래를 그려온 대표적인 교류 플랫폼”이라며 “이번 10주년 콘퍼런스를 계기로 인천의 성장을 이끌고 시민이 체감하는 새로운 한중 협력의 접점을 확고히 다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