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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찬 영화 소년일기 주연 캐스팅, 이규형과 호흡
싱글리스트소속사 골든문 엔터테인먼트는 1일 윤재찬이 영화 ‘소년일기’에 캐스팅돼 열일곱 살 소년 강준 역을 맡는다고 밝혔다.

윤재찬이 연기하는 강준은 거친 에너지와 복잡한 감정을 지닌 인물이다. 윤재찬은 이규형과 호흡을 맞추며 두 인물의 만남과 변화를 중심으로 극을 이끌 예정이다.
연출은 단편 영화 ‘잘 먹고 사는 법’으로 제14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부문 대상을 받은 정한진 감독이 맡는다. ‘소년일기’는 기획 단계에서 제17회 전주프로젝트 전주영화제작소상과 SM엔터테인먼트상을 수상했다.
윤재찬은 앞서 영화 ‘살목지’에서 성빈 역으로 출연했으며 이후 여러 작품을 통해 활동을 이어왔다.
윤재찬과 이규형이 출연하는 ‘소년일기’는 내년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