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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김용범 사퇴 직격 54조 피해 특검 촉구
데일리안"국민 피해가 54조원…특검이라도 해야"

장 대표는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통령 모르게 김용범 혼자 했을 리도 없다. 김용범은 꼬리, 몸통은 이 대통령일 것이다. 꼬리를 자른다고 몸통이 사라지지는 않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김용범의 작품이었다. 증시는 도박판이 되고, 국민의 통장은 털리고, 증권사들만 돈을 벌었다"며 "그런데 다른 사람도 아닌 김용범의 아들이 증권사에서 일한다. 이찬진 금융위원장 아들도 같은 증권사에 있다.이야말로 명백한 수사 대상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또 "감사원은 감사한다더니 감감 무소식"이라며 "지난 감사까지 뒤엎으며 정권 눈치 살피기 바쁜 감사원이 제대로 감사하겠는가"라고 꼬집었다.
장 대표는 "검찰을 없애니 제대로 수사할 기관도 없다. 이러려고 검찰 없애는 모양"이라며 "국민 피해가 54조 원에 달한다. 특검이라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실장은 이재명 정부 초대 정책실장으로 임명돼 약 15개월 동안 경제·산업·재정 분야 정책 입안과 국정과제 이행을 총괄하는 트롤타워 역할을 했다. 김 실장은 전날 사표를 냈고, 이 대통령은 이날 이를 수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는 아직 구체적인 사퇴 배경이나 후임 인선 계획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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