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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미혼 청년 만남 시흥솔로 모집, 8월 31일부터 접수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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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섬·은계호수공원·능곡동서 진행…8월 31일부터 온라인 접수
시흥시가 미혼 청년들의 자연스러운 만남과 소통을 지원하는 ‘2026 시흥솔로(SOLO)’를 10월 9일부터 17일까지 3회 운영하고, 8월 31일부터 9월 27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 행사는 ‘디지털 디톡스’를 주제로 ‘폰은 오프(OFF), 설렘은 온(ON)’이라는 슬로건 아래 마련됐다.

참가자들이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고 대화와 현장 교류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1차 행사는 10월 9일 거북섬, 2차는 10일 은계호수공원, 3차는 17일 능곡동 일대에서 각각 열린다.

1·2차는 회차별 남녀 각 20명씩 총 40명을 모집하며, 대상은 1986~1998년생 미혼 남녀다.

3차는 남녀 각 10명씩 총 20명을 모집하며, 1981~1988년생 미혼 남녀가 신청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시흥시에 주민등록을 둔 미혼 시민 또는 시흥시 소재 직장에 다니는 미혼 남녀로, 자영업자와 프리랜서도 포함된다.

여러 회차에 중복 신청할 수 있으나 최종 선정은 1개 회차에 한한다.

프로그램은 1대1 티타임, 식사 데이트, 연애 코칭 및 레크리에이션, 스피드 데이팅 등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네이버폼에서 하면 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디지털 피로에서 벗어나 참가자들이 진솔하게 소통하고 소중한 인연을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솔로는 2024년 16쌍, 지난해 26쌍의 커플을 매칭하며 청년층의 관심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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