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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무한상사 하와수, 프란체스카 신작 연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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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의 ‘무한상사’와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가 새로운 이야기로 돌아온다.

웨이브는 인기 콘텐츠 IP를 활용한 오리지널 ‘무한상사-하와수 네버다이’와 ‘옆자리, 프란체스카’를 연내 공개한다고 밝혔다. 기존 작품의 세계관과 캐릭터를 활용하면서 새로운 인물과 설정을 더한 콘텐츠다.
‘무한상사-하와수 네버다이’는 ‘무한도전’에서 멤버들이 가상의 회사 직원으로 등장했던 ‘무한상사’를 재구성한 작품이다. 무한상사의 지박령이 된 ‘하와수’와 이들에게 얽힌 저주가 있다고 믿는 회사 직원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원작 ‘무한상사’에서 활약했던 박명수와 정준하가 다시 합류한다. 두 사람의 기존 캐릭터를 바탕으로 2026년 직장 풍경과 새로운 등장인물을 더해 이야기를 확장한다.

‘안녕, 프란체스카’는 21년 만에 세계관을 확장한다. 스핀오프 드라마 ‘옆자리, 프란체스카’는 루마니아에서 전학 온 뱀파이어 나영이 인간세계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반장 우주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피나영 역에는 한수아, 장우주 역에는 김현진이 캐스팅됐다. 특히 원작에서 프란체스카를 연기한 심혜진을 비롯해 소피아 역의 박슬기, 안성댁 역의 박희진도 특별 출연한다.

새 콘텐츠 공개에 맞춰 과거 작품도 다시 선보인다. 웨이브는 오는 9월 ‘무한도전’의 ‘무한상사’ 에피소드를 4K 업스케일링 버전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앞서 웨이브는 ‘뉴클래식 프로젝트’를 통해 ‘내 이름은 김삼순’, ‘미안하다, 사랑한다’ 등을 4K 화질로 선보인 바 있다. 최근에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TXT의 육아일기’와 함께 과거 예능 ‘god의 육아일기’도 4K 업스케일링 버전으로 공개했다.

‘무한상사-하와수 네버다이’와 ‘옆자리, 프란체스카’는 연내 공개되며, ‘무한상사’ 4K 업스케일링 버전은 오는 9월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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