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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유리 제주도 일상, 새벽 기상 후 일출 여행
싱글리스트
유리는 새벽 3시 30분쯤에 일어나 나혼산 회원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일어난 그녀는 제습기의 고인물을 비우며 하루를 시작했다. 유리는 세안을 마친 후 타투 스티커 붙이기에 나섰다.
그녀는 여름만 오면 타투 대신 타투 스티커를 붙인다고 했다. 타투 스티커를 붙이며 에너지를 충전한 유리는 분주하게 음식들을 챙겨 아이스박스에 넣었다. 다양하게 짐가방을 챙긴 후 그녀는 밖으로 나섰다.
유리는 제주에서 사귄 친구의 차에 탔다. 그녀는 제주도 선술집에서 손님과 아르바이트생으로 만나 절친이 되었다고 했다. 두 사람은 일출을 보기 위해 새벽 도로를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