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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정책 여파, 4050 지지율 하락세
최보식의언론
이재명 대통령은 기어이 집을 건드렸다. 세금 때문에 팔지도 못하고 대출 막아 사지도 못한다. 매물 자체가 없으니 현금화도 못한다. 은행에서 부동산 담보 대출도 안 해준다.
지금 이재명 정권은 2030이 문제가 아니다. 콘크리트 지지층인 4050의 변화에 주목해야 된다.
딱 1년 전 8월 1주차 리얼미터와 비교해보면
2025.8 / 40대 긍정 70.0% 부정 27.1%
2026.8 / 40대 긍정 49.0% 부정 48.4%
-21.0% +21.3%
2025.8 / 50대 긍정 66.0% 부정 31.5%
2026.8 / 50대 긍정 52.3% 부정 44.3%
-13.7% +12.8%
40대에서 21%가 빠졌고 50대에서 13.7%가 빠졌다.
20대는 15.6% 30대 17.8%로 2030보다 4050이 더 빠진 것이다.
집은 한국인에게 단지 생활수단이 아니라 최후의 보루다. 연금가지고만 살기 힘들고 부동산에서 나오는 돈을 보태야 자식 결혼도 시키고 노후가 가능하다.
가처분소득이 결코 낮지 않은 한국은 자녀교육에 필요 이상의 투자를 하다보니 현금 자산이 없다. 유일하게 남아 있는 게 집이다.
집에 대한 집착과 욕망은 단지 강남 사람들에만 해당되지 않는다.
서민들도 집이 유일한 희망이다. 그놈의 끝간 데 없는 도덕주의.
앞으로 4050 지지율은 더 빠질 것으로 보인다.
"집은 사는(buying) 게 아니라 사는(living) 곳"이란 말장난 하지 말라. 집이 최후의 보루이자 수단인 한국인에게 집은 사는(buying) 것이다.
*국정수행 평가 조사는 전국 18세 이상 남녀 2,506명을 대상으로 2025년 8월 4일부터 8일까지 실시했으며, 정당 지지도 조사는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6명을 대상으로 8월 7일부터 8일까지 진행했다. 무선 RDD 표집틀을 기반으로 무작위 추출된 임의번호를 활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조사했다. 표본오차는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가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 정당 지지도가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자세한 내용는 선관위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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