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4 읽음
최민식 한소희 영화 인턴, 9월 16일 개봉 확정
맥스무비
0
배우 최민식이 이번에는 ‘실버 인턴’으로 관객을 만난다. 영화 ‘파묘’(감독 장재현)로 1191만 관객을 사로잡았던 그가 영화 ‘인턴’을 통해 새로운 캐릭터에 도전한다.

‘인턴’(감독 김도영, 제작 앤솔로지스튜디오·워너브러더스코리아, 배급 워너브러더스코리아)은 패션 스타트업 우투투를 배경으로 한다. 창업 3년 만에 패션업계의 주목을 받은 젊은 CEO 선우(한소희 분)의 회사에 37년 경력의 베테랑 기호(최민식 분)가 인턴으로 들어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나이와 직급, 세대의 간극을 넘어선 두 사람의 특별한 직장생활이 주요 관전 포인트다.

최민식이 맡은 기호는 풍부한 경력을 지녔지만 디지털 중심의 젊은 조직에서는 막내 인턴으로 다시 출근하게 된 인물이다. 정장에 팔토시를 갖춰 입은 채 자유로운 회사 문화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특유의 성실함과 인간미를 드러내며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기호는 선우의 직속 인턴으로 배치되면서 전혀 다른 세대에 속한 두 사람이 직장 동료로 만나게 된다. 업무를 넘어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과정이 영화의 따뜻한 정서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최민식은 ‘쉬리’, ‘올드보이’,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신세계’, ‘명량’, ‘카지노’ 등 장르와 캐릭터를 가리지 않는 연기 변신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왔다. 특히 ‘파묘’를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친근한 매력까지 발산하며 새로운 전성기를 맞았다.

최민식이 37년 차 경력직 인턴으로 선보일 색다른 얼굴은 오는 9월 16일 극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