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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라이브 15주년 첫 해외 오케스트라 서울 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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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아이돌 프로젝트 ‘러브 라이브!(Love Live!)’가 프로젝트 15주년을 맞아 서울에서 공식 오케스트라 콘서트를 연다.
‘러브 라이브!’ 공식 오케스트라 콘서트는 오는 10월 5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개최된다. 일본을 벗어난 해외 지역에서 공식 오케스트라 공연이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10년 출범한 ‘러브 라이브!’는 애니메이션을 중심으로 음반, 게임, 도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성장한 미디어 믹스 프로젝트다. 첫 음반 ‘僕らのLIVE 君とのLIFE(우리의 LIVE 너와의 LIFE)’를 시작으로 2D와 3D를 넘나드는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팬덤을 구축해왔다.

이번 서울 공연은 2024년 TV 애니메이션 10주년 기념 콘서트와 올해 3월 일본 센다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공연을 잇는 무대다. 특히 프로젝트 출범 15주년을 기념해 한국 팬들과 만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공연에서는 TV 애니메이션 1·2기의 주요 음악을 풀 오케스트라 편곡으로 선보인다. 대형 스크린을 통해 애니메이션의 주요 장면을 상영하고 오케스트라의 라이브 연주를 결합해 작품의 음악과 서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다.

이번 공연은 OGN이 주최하고 낫싱벗칠이 주관한다. 티켓은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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