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6 읽음
LAFC 톨루카 리그스컵 격돌, 손흥민 득점포 가동 여부
마이데일리
LAFC는 9일 오후 12시 10분(한국시간) 미국 LA BMO스타디움에서 톨루카를 상대로 2026시즌 리그스컵 페이즈 2차전을 치른다. LAFC는 과달라하라와의 리그스컵 1차전에서 승부차기 승리를 거둔 가운데 멕시코 리가MX 클럽과의 대결을 이어간다.
LAFC는 2026시즌 북중미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4강에서 대결한 톨루카를 상대로 리그스컵에서 재대결을 펼친다. LAFC는 톨루카와의 챔피언스컵 4강 1차전 홈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뒀지만 2차전 원정 경기에선 고지대 홈 이점을 살린 톨루카에 고전하며 0-4 대패를 당했다. LAFC는 홈과 원정에서 기복이 있는 톨루카를 상대로 홈 경기를 치른다.
MLS는 LAFC와 톨루카의 경기를 예측하면서 'LAFC는 2024시즌 리그스컵 결승 진출 이후 2년 만에 다시 한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기대하고 있다. LAFC는 손흥민과 부앙가라는 북중미대륙에서 가장 위협적인 공격 듀오를 보유하고 있다. 대회 우승 후보 중 하나인 톨루카를 상대로 주축 선수들의 활약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손흥민은 북중미월드컵 이후 MLS에서 4경기 연속골의 맹활약을 펼쳤지만 과달라하라와의 리그스컵 1차전에선 득점포가 침묵했다. 손흥민은 톨루카와의 올 시즌 북중미축구연맹 챔피언스컵 4강 대결에서 득점없이 어시스트만 기록한 가운데 톨루카와 재대결을 펼친다.
톨루카의 모하메드 감독은 LAFC와의 경기를 앞두고 "우리는 LAFC와의 챔피언스컵 4강 1차전에서 패했지만 2차전 홈 경기에서 이미 설욕을 했다. 이번 경기는 완전히 다른 경기다. LAFC에게는 설욕전의 기회가 되겠지만 우리에게는 리그스컵에서의 한 경기일 뿐"이라고 전했다.
톨루카는 MLS 클럽 시애틀을 상대로 치른 리그스컵 페이즈 1차전 홈 경기에서 3-0 무실점 완승을 거뒀다. MLS는 톨루카에서 주목해야 할 선수 중 한 명으로 수비수 페레이라를 지목하면서 '우루과이 출신 센터백 페레이라는 시애틀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막아냈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