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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이강인, 방한 동료에 한식 만찬 대접하며 팀워크 다져
마이데일리
2025-27시즌을 앞두고 뮌헨과 아틀레티코는 한국에서 프리시즌을 보낸다. 뮌헨은 지난 4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SK와 평가전을 치렀고 2-1로 승리를 거뒀다. 김민재는 제주전에서 선발 출전해 36분을 소화하며 컨디션을 점검했다.
이강인을 영입하며 국내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아틀레티코는 오는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평가전을 치른다. 국내에서 훈련을 진행하며 선수단에 합류한 이강인은 맨시티를 상대로 아틀레티코 데뷔전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두 선수 모두 한국을 찾은 팀에게 식사를 제공했다. 독일 매체 바바리안 풋볼 워크스는 "김민재가 동료들을 위해 특별한 한국식 식사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김민재에 이어 이강인도 선수단 합류 후 만찬을 제공했다.스페인 '마르카'에 따르면 이강인은 7일 훈련이 끝나고 선수와 스태프 등 모든 관계자 80명을 초청해 만찬 시간을 가졌다.
아틀레티코 구단 또한 단체 사진을 올리며 "이강인이 서울에서 저녁을 제공했다. 서로 유대감을 쌓는 멋진 기회였으며 다가오는 경기를 앞두고 에너지를 얻었다"고 조명했다.
손흥민을 시작으로 이제는 유럽파의 중심으로 활약하고 있는 김민재와 이강인까지 선수단을 챙기면서 팀워크를 다지는 시간을 가지게 됐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