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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정후 미쳤다! 첫 타석 볼넷 이어 2사 만루서 2타점 적시타 신고…6G 연속 안타 쾅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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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가 홈런을 치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바람의 손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기세가 뜨겁다.

이정후는 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홈 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1회 1사 첫 타석은 볼넷을 골랐다. 계속된 2사 1루에서 터진 라파엘 데버스의 투런 홈런 때 이정후도 홈을 밟았다.

두 번째 타석에서 손맛을 봤다. 양 팀이 2-2로 맞선 2사 만루, 이정후는 3구 한가운데 포심을 때려 중견수 앞에 깔끔하게 떨어지는 2타점 적시타를 뽑았다.

6경기 연속 안타다. 지난 2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을 시작으로 매 경기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 8월 타율은 0.364다.

한편 경기는 3회가 진행 중인 가운데 샌프란시스코가 4-2로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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