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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어워즈 2027 파리 개최, K팝 시상식 유럽 진출
싱글리스트
개최 장소인 플레니튜드 아레나는 4만 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프랑스 최대 규모의 실내 공연장이다. 유럽 문화의 중심지인 파리에서 K팝 아티스트와 글로벌 팬들이 함께하는 대형 축제가 펼쳐질 전망이다.
'우리의 음악으로 세상에 꿈(DREAMS)과 기쁨(DELIGHTS)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출범한 '디 어워즈'는 음반과 음원, 퍼포먼스, 글로벌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디 어워즈 블랙라벨'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기존 시상식과 차별화된 멀티 대상 시스템을 도입해 K팝의 다양한 성과를 조명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상 체계도 대상과 본상, 신인상으로 구분된다. 최고 영예인 '디 어워즈 블랙라벨'을 비롯해 본상인 '디 어워즈 딜라이츠 블루라벨', 신인상인 '디 어워즈 드림즈 실버라벨'이 수여될 예정이다.
'디 어워즈' 조직위원회는 "K팝 역사에 남을 무대를 만들기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아티스트와 전 세계 팬들이 음악으로 하나 되는 축제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디 어워즈 2027 인 파리(D AWARDS 2027 in PARIS)'의 출연 아티스트와 투표 일정 등은 추후 공개되며, 국내 주관 방송사는 채널A가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