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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하나 바꾸고 대박난 곡
재미연구소
“널 사랑하지만 나는 안되나봐요“
라디오 방송까지 나가고 발매 직전인 상황.

급하게 당시 최고 유명 작사가 섭외


첫 두줄로 모든 상황을 그리는 언어의 마술사
첨엔 임창정도 본인이 쓴 가사 구리다니까
기분상해서 안부르려함





(진짜 가사랑 노래가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는게
임창정도 타는듯한 목소리로 부름… 신기)
그리고 다른 히트곡들






”박주연“을 과목으로 만들기도..
대체 어떤 점이 사람들의 마음을 흔든걸까?







군대가는 남자친구와 헤어지며 쓴 일기.
를



그리고 그녀의 가사가 유독 마음에 훅 들어오는 이유





꼭 들어봐 여시들 미쳤음 벅찬느낌)










이라는 단어가 정말 찰떡..
그냥 이 노래 전체를 대표하는 한 단어라고 해도 될정도



지웠던 가사를 썼을때의 기억을 잊기 싫어서.


성시경왈
곡을 받기전에 가사를 먼저 받았는데
김형석(작곡가)이 종이를 붙들고 울고있어서 봤더니
가사가 너무 슬프다고ㅋㅋㅋㅋㅋ


캡처는 여기까지!
가사란건 짧은 문장으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야하는데
마음을 파고드는 이런 가사들은
ai가 아무리 창작의 영역을 넘본다고 해도
따라가기 힘든 감성이 아닐까? 싶었음
여까지 읽어준 여시들 진심으로 고마워 ㅋㅋㅋㅋ
글쓰는데 두시간 걸렸엏ㅎ
너무 인상깊게 봐서 공유하고 싶어가꼬..
아 그리고 되도록 원본 가서 풀영상 보는거 추천해
(노래도 짧게 잘라 올려서 아쉽기도하고 .. 편집이 예술적이야.. 기가막힘)
그럼 진짜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