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 읽음
붉은 진주 최재성, 김경보 가격 후 김단희 살해 위협
싱글리스트
1
‘붉은 진주’ 최재성이 김경보를 공격한 뒤 김단희의 목을 조르며 끝까지 악행을 이어갔다.
6일 방송된 KBS2TV ‘붉은 진주’에서는 박태호(최재성 분)가 밀항을 앞두고 김단희와 대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태호는 “한 시간 후면 이 나라를 떠나 다시 시작하는 거야. 돈은 넉넉하니까 얼마든지 다시 시작할 수 있어”라고 말했다. 김단희는 “넌 어디서 무엇을 하든 결국 실패할 것”이라며 “아버지와 가족 곁에서 행복해질 기회를 모두 버렸다”고 지적했다.

박태호는 자신이 가족에게 버림받았다며 책임을 돌렸다. 이에 김단희는 “사람을 죽이고 속이고 이용하면서 가족이 되길 기대하느냐”며 “넌 가족의 소중함도 모르는 어리석고 불쌍한 인간”이라고 일갈했다.

그때 박민준(김경보 분)이 김단희를 찾아냈다. 박태호는 박민준에게 “넌 내 유일한 핏줄이자 하나뿐인 자식”이라고 말했지만, 박민준은 “어머니의 목을 졸랐을 때부터 난 이미 당신 아들이 아니었다”고 선을 그었다.

분노한 박태호가 김단희에게 손을 올리려 하자 박민준은 그를 밀치고 김단희를 구하려 했다. 그러나 박태호는 쇠파이프로 박민준의 뒤를 가격한 뒤 “갈 때 가더라도 김단희, 넌 내 손으로 죽이고 갈 것”이라며 김단희의 목을 졸랐다.
0 / 300